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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존슨 前장관, "노딜 충격 완화에 EU 지원 필요"...對EU 강경 노선 완화?

데일리 통상뉴스
작성자
KBAEurope
작성일
2019-06-25 23:57
조회
1045

英 존슨 前장관, "노딜 충격 완화에 EU 지원 필요"...對EU 강경 노선 완화?


 


 


- 한국무역협회 브뤼셀지부 / KBA Europe 제공


 


영국의 차기 수상으로 유력한 보리스 존슨 前외무장관은 노딜 브렉시트 충격 완화를 위해 EU 지원이 필요하다며, 對EU 강경 노선 완화를 시사


또한, 아일랜드-북아일랜드 국경에 출입국관리 및 통관을 위한 어떠한 물리적 시설도 설치하지 않을 것이라며, 아일랜드 문제에 EU와 원칙적으로 같은 입장임을 표명


존슨 전장관은 노딜에도 불구, 브렉시트 예정일인 10월 31일 EU 탈퇴에 변함이 없으나 업계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EU와 노딜 방지를 위한 대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부연


한편, 지난 20일(목) 보수당 경선 투표에서 존슨 前장관과 제레미 헌트 현 외무장관이 결선투표에 진출, 전현직 외무장관간 대결이 확정된 가운데 보수당 대표 및 차기 수상이 16만 보수당 평당원의 우편투표를 통해 7월말 결정될 예정


지난 표결에서 존슨 전장관이 51%를 획득, 2위 후보를 2배 이상 앞질러 차기 보수당 대표 및 수상으로 유력시되고 있음


다만, 최근 가정사 등 개인의 도덕성 문제로 여론조사에서 2위 헌트 장관과 지지율 격차가 줄어들고 있어 역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