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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한국기업연합회
EU 환경규제
ECHA, REACH 및 CLP 운영에 관한 보고서 발표
ECHA, REACH 및 CLP 운영에 관한 보고서 발표
- KIST Europe 제공
ECHA 는 6월 1일, ‘REACH 및 CLP 운영에 관한 보고서(Report on the operations of REACH and CLP 2021)‘에서 지난 5년 동안의 주요 성과와 향후 개선점을 발표하였다.
REACH 와 CLP 규제는 빠른 속도로 유해한 화학물질을 확인하고 있으며, 위험 관리 조치를 통해 근로자, 소비자, 환경에 대한 위험을 감소시키고 있다.
ECHA 는 2018년도REACH 등록 완료를 기점으로 EU 시장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2만 3천 종의 화학물질에 대한 사용 및 위험성에 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나, 기업이 등록 시 제출한 화학안전보고서(CSR), 물질안전보건자료(SDS), 분류 및 라벨링(CLP) 정보는 여전히 많은 개선이 필요한 것을 확인하였다.
ECHA 와 회원국은 완전성 검사를 통해 100 톤 이상 등록된 물질의 22.5% 에 대하여 REACH 등록 요건 준수 여부를 확인하였으며,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211 종의 물질이 SVHC 물질목록에 등재되어 있으며, 이는 그룹화 평가 방법으로 인해 실제 386 종의 물질에 해당한다. 54 종의 물질은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없으며, 이 중 25종의 물질은 모든 사용이 중단되었다. ECHA 는 200 개 이상의 허가 신청서를 통해 유럽 내 기업들이 어떻게 보건 및 환경에 대한 위험에 대처하고 있는지 검토하였으며, 안전한 물질 대체를 통해 근로자, 소비자, 환경에 대한 위험을 줄인 사례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아직 그 방식이 효율적이지 않고 일반적으로 이용 가능한 대체물질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다.
모든 기업은 CLP 규제에 따른 물질의 분류 표시 정보를 ECHA에 제출해야 하며, CLP인벤토리에서 180,000종의 물질에 대해 기업에서 자체 분류한 물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평가 당국의 조사에서 동일한 물질에 대한 분류 차이가 존재하고, 혼합물 라벨의 1/3 에서 부정확하거나 위험문구 누락과 같은 결함이 발견되었다.
ECHA 는 REACH 와 CLP 간의 정보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재정적인 지원과 회원국들의 기여 및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참고링크]
Report on the operations of REACH and CLP 2021:
Brief:
https://echa.europa.eu/fi/report-on-the-operation-of-reach-and-clp-2021
* 출처 : ECHA
